'별놀이'에 해당되는 글 24건
- 2012/02/01 광축 맞추기 문제 해소
- 2012/01/28 라이트브릿지 12인치 세부 확인
- 2012/01/26 지름신 임무 완료 - 미드 라이트브릿지 12인치 접수
- 2011/08/16 첫 OB관측회 어린이 퀴즈 선물
- 2011/06/09 지름신 몸풀기 - 아이피스 SWAN 15mm
- 2011/06/01 스카이워쳐 돕소니언 구경 - 매장 방문
- 2011/05/27 고백
- 2011/05/21 지름신 강림
- 2010/11/29 First Scope - 셀레스트론 50주년 기념 (1)
- 2009/12/08 창문 너머 오리온
별놀이2012/02/01 02:05
별놀이2012/01/28 22:44
12인치 주경. 가운데 센터 마킹.
주경셀. 뒤쪽에 냉각팬이 있고 광축 조절용 나사가 2010년 발매품부터는 노브형태로 바뀌어서 편해졌다. 노브로 광축맞추기도 땀나는데 드라이버 들고 어떻게 했을까 ㅋ
접안부. 이것도 2010년판부터 미동 조절부(까만색 조절노브)가 생겨 정밀한 초점 조절이 가능하게됐다.
배율 있는 파인더대신 달려있는 등배 도트파인더. 스카우터처럼 생긴 창 중앙에 빨간 점으로 불이 들어오고 찾으려는 대상을 맞추게 돼있다. 메시에 정도까지는 편리한 파인더일수도 있겠다. 평소에 굴절 경통으로 대충 방향맞추기만으로 찾던 버릇에도 잘 맞을 수도 있고... 그래도 7배짜리 파인더를 하나 더 달 생각.
함께 구입한 광축 조절용 레이저 콜리메이터. 광축 맞추느라 땀 좀 흘림. 익숙해지겠지 ㅋ
별놀이2012/01/26 23:39
어제 가격을 문의했었는데 답장에 남은 재고가 한대뿐이라는 말에 몸이 달아...
아침에 일어나서 9시에 전화로 확인하고 바로 산본역에 있는 매장에 가서 현금으로 내고 미드 라이트브릿지 12인치를 모셔왔다. 그리고 8만원에 레이저콜리메이터도 샀는데 매장 제품 하자 때문에 바로 못가져오고 오늘 저녁 택배 배송된 상태이다.
엄청나게 기쁘고 설레일 줄 알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고 차분하다.
생각보다 조립은 쉬웠고 파인더부분(등배파인더)이 조금 맘에 안든다. 아이들이 보기에는 망원경이 너무 커서 의자를 놔줘야할 것 같고... 우리 아이들이 많이 컸는줄 알았는데 가대부분에 올라타고 장난감처럼 생각하는걸 보니 아직 애기들이구나 하는 생각도 했다.
아무튼 앞으로 새로운 계기가 될 수 있길.
별놀이2011/08/16 11:02
옥션제(?) F36050M
어느 정도까지 볼 수 있을 지 궁금하군. 50mm 굴절. 초점거리 360mm.
제일 먼저 선물 받은 우리 꼬마는 의기양양.
별놀이2011/06/09 11:00
지난번에 오신 지름신께서 가볍게 몸풀기로 구매한 William Optics SWAN 15mm 아이피스가 도착했다.
이런 가격에 시야각 72도의 광시야 아이피스라면 기꺼이 구매할만 한 것 같다.
낮에 동네 산을 바라본 결과로는 만족할만한 것 같은데, 밤에 실제 써봐야 정확한 평가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하긴 만족 못하면 어쩔것이며 만족하면 또 어쩔것이여 ㅋ
별놀이2011/06/01 01:41
스카이워쳐 돕소니언을 보려고 총판 매장에 다녀왔다.
세상에나 분당에서 불광동이 그렇게 멀줄은 몰랐다. 상암동 멀다고 매일 투덜댔는데 이건 더 먼게 아닌가.
지하철 역 내려서 북한산 둘레길 표지판을 보고 깜짝 놀랐다. 여기까지 왔다니...
며칠전 미드 라이트브리지를 구경하려고 OO기획에 전화했다가 현재 전시품이 없어서 포장을 열어야하는데 그건 결제해야 열어서 보여주는게 가능하다는 말을 듣고 라이트브리지 구경하는 것은 포기. OO스코프는 미드 것을 가장 낮은 가격에 판매하고 있고, 최신 버전으로 구매가 가능하나 현재 일시적으로 품절이라고 2~3개월은 기다려야 물건이 들어온다고 한다.
가정집처럼 생긴 매장을 보고 남의 집 들어가는 것 같아서 조금 당황하긴 했는데, 다행히 매장에 계신 직원분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2~30분 계획했던 구경이 1시간정도 걸렸던 것 같다.
12인치가 생각보다 커서 조금 놀랐지만 10인치와 비교해 월등히 큰 크기가 마음에 들었다. 차 트렁크에 들어가기만 한다면 10인치 보다는 12인치를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더 커지게 되었다.
미드 라이트브리지 최신 모델은 접안부 포커서가 듀얼로 되어있어 미동 조정이 가능한 반면 스카이워쳐는 일반적인 클레이포드 포커서로 되어있다. (그래도 생각보다 조절이 부드럽게 느껴졌다.)
라이트브리지의 사양과 비교해서 아쉬운 점은 주경 냉각쿨러가 달려있지 않다는 점과 번들로 들어오는 아이피스가 쪼끔 아쉽게 생겼다는(특히 고배율 아이피스) 점이고, 조금 더 나아보이는 부분은 트러스(Flexable frame) 부분이 탈부착이 아니라 신축식으로 되어있어서 조립하거나 광축 재조정에 쬐-끔 편리할 것 같아보인다는 것. 그런데 전시되어 있던 10인치 경통을 접고 펴려고 할 때 신축식 프레임이 뻑뻑하게 잘 움직이지 않았는데, 직원분은 전시품이라 손이 많이 타 그렇다고 말씀을 해주셨지만, 실제로도 사용하다보면 얼마든지 그런 현상이 일어날 수도 있을 것 같아 약간 아쉬웠다. 가대 부분은 라이트브리지 보다 스카이워쳐가 조금 큰데, 실제로는 생각보다 더 크게 느껴졌다. 차에 조수석 또는 뒷자리 한자리에 들어갈 수 있을지 약간 걱정되는 부분이다.
아무튼 친절한 설명에 구경 잘했고.. 2~3개월 기다려서 라이트브리지까지 구경하고 결정할 것인지 그냥 스카이워쳐로 갈 것인지는 조금 더 고민해봐야할 것 같다.
별놀이2011/05/27 01:20
잠시나마 마눌님을 오해한 것을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데리고 온 지름신을 미워하는 줄만 알았어요. 마님 사랑해요. 평생 머슴 사용권 획득하셨어요. ^_____^
별놀이2011/05/21 18:00
이제 망원경을 바꿔야할 때가 되었다.
바래왔던대로 승용차로 이동 가능한 최대한의 구경을 계획하고 있다.
결론은 12인치 트러스식 돕소니언. 천체 사진은 아직 할 때가 아닌 듯하고 안시관측만 생각하면 최소의 가격으로 최대의 만족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이것뿐인 것 같다.
미드 라이트브리지 또는 스카이워쳐 Flex 돕소니언 중에 갈등 중.
미드 것은 판매하는 곳이 여러 곳인데 스카이워쳐 것을 판매하는 곳은 한 곳 뿐인 듯 하다.
전화하고 방문해서 가능한 실물을 살펴보고 결정할 것이다.
후보 1: 미드 라이트브리지 트러스 돕소니언 12인치
후보 2: 스카이워쳐 블랙다이아몬드 Flexable 돕소니언 12인치
별놀이2010/11/29 23:30
올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문.
11월말 들어올 예정이라고 해서 잘됐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언제 입수될지 모른다는군 ㅎ. 아무래도 크리스마스를 넘길 듯...

근데 너무 장난감일까. 장난감치고는 비싼데 ㅋ
11월말 들어올 예정이라고 해서 잘됐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언제 입수될지 모른다는군 ㅎ. 아무래도 크리스마스를 넘길 듯...
근데 너무 장난감일까. 장난감치고는 비싼데 ㅋ
별놀이2009/12/08 03:10
일주일에 나흘씩 밤을 새우는 일정이 5개월만에 막을 내리고 이틀'만' 새우는 일정으로 바뀌어 계속되고 있다...
잠이 많이 부족한 상태이지만 오늘은 창문을 열고 카메라 셔터라도 한번 눌러보지 않으면 답답함이 풀리지 않을 것 같았다.
몇달 전에는 퇴근할 때 오리온이 떠있는 것을 보면 분통을 터뜨렸었는데,
겨울이 되니 오리온이 떠오르는 시간에 퇴근하는게 소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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